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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뉴스현황

가상화폐 시장 하락세

by Wealthy&Coin 2022. 3. 20.

현재 가상화폐 시장은 지속적으로

거래량의 감소되고 있다

새해부터 현재까지 BTC(비트코인)는 수평적 횡보를 하고 있다 그러나 얼마 전 거래소의 비트코인 총 거래량이 저점을 찍으며, 상승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는 근거가 포착됐습니다. 위 이미지는 거래소의 비트코인 총 거래량의 14일 단순 이동평균선(SMA)을 나타낸 지표입니다. 거래소의 비트코인 총 거래량이란 거래소의 지갑 사이에서 이동한 코인의 총량을 의미합니다. 최근 며칠 동안 거래소의 비트코인 총 거래량이 저점을 찍고 있는데요. 이는 2016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거래량이 감소되는 여러가지 이유을 분석해보자

1). 첫번째로 가상화폐 암호화폐 자산 규정안 mica 규제 및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성장 침체와 높은 물가 상승이 겹치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투자을 위축시키게 만들고 있다

이 규제들안을 살펴보면 기존 가상화폐 기축통화격인 비트코인은 컴퓨터에 마이닝 시스템을 구축하고 블록체인 안에서 복잡한 수식을 풀어 채굴하는 방식으로 생산되었는데 현재 이 과정에서 높은 전기사용에 대한 요금이 증가하며 막대한 온실가스 배출을 야기시킨다는 이유로 인해 가상화폐 규제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그럴듯한 이유을 내세우고있다 나는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현재 비트코인 채굴에 들어가는 전력 소비가 많아 화석 연료 사용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과 현재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중국에서 비트코인 채굴에 들어가는 전력의 40% 정도가 석탄 발전에서 나온다는 점이다 미국 컨설팅 업체 로디움그룹이 지난 6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중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 세계 배출량의 27%에 달했다. 1990년의 3배 이상 수준으로 늘었다.

만약 mica법안이 통과된다면 이 2025년이후 정확히 3년이후 pow기반의 암호화폐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이나 서비스를 제공받을수 없게 되어 사실상 현 가상화폐 시장에게는 악재일수 밖에 없다

2).자본시장의 버블이 심각하다

지난 1년을 돌아보면 암호화폐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11월 초 6만8천달러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해 12월 초 2만 달러를 밑돌던 것과 비교하면, 어림잡아도 240%나 폭등한 것이다. 암호화폐가 올해 역대 최고가를 보이고 있다 비상적인 상승률을 보이면서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 현재는 이런 많은 버블이 끼어있는 가상화폐 시장은 현재 위험한 상태이다 작년 nft 인기가 치솟고 있을떄와 비교해 보면 현재는 nft 거래량 또한 -70% 이상 급감하여 사실상 거품버블 부작용들의 전조들의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4월 6만3천 달러를 찍었다가, 서서히 하락해 7월에는 2만9천 달러까지 떨어졌다. 당시 테슬라의 비트코인 결제 번복, 중국 정부의 암호화폐 산업 제재,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ed)의 조기 긴축 가능성 등 악재가 쏟아지면서 하락장을 부추겼다.오미크론 불확실성, 둘째, 미 연준의 테이퍼링 가속화 시사입니다. 그런데 월가에서는 이런 큰 이슈의 흐름에서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3) nft의 지속적 폭락의 가속화되다

대체불가능토큰’(NFT) 작품 투자 열풍이 사라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NFT 작품의 평균가격은 지난주에 2월 최고점보다 70% 곤두박질쳤다 초저금리 정책을 유지하자 유동성이 너무 많이 풀린 나머지 자산 가격의 거품이 시작됐지만, 미국 경기가 뚜렷한 회복 조짐을 보여 시중 금리가 오르고 있는 만큼 자산 가격의 거품이 꺼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블룸버그 등 외신은 NFT 추적 사이트(Nonfungible.com)의 자료를 인용해 NFT의 평균 가격이 최근 1400달러(약 157만8080원)로 폭락했다고 보도했다. NFT의 2월 가격이 4300달러(약 484만7000만원)였던 것에 비해 70%쯤 하락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암호화폐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BTC) 가격은 38,732.53달러이고 지난 24시간 거래량은 약 245억 달러, 시가총액은 약 7,352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1조 7,233억 달러이며,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42.7%, 이더리움 시가총액 점유율은 17.7%이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이더리움(ETH, -1.90%), 바이낸스코인(BNB, -1.66%), 카르다노(ADA, -1.25%), 리플(XRP, -1.60%), 솔라나(SOL, -2.01%), 루나(LUNA, -1.77%) 등이다.

현재의 가상자산

미래의 휴지조각이 될수 있다??

유럽연합(EU)은 17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을 통해 비트코인을 비롯한 모든 가상자산(crypoassets) 투자금이 휴지가 되거나 사기 사건의 희생물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U의 증권, 은행, 보험 감독 기구는 성명에서 “소비자들이 가상자산을 샀을 때 모든 투자금을 다 잃는 현실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U는 현행 금융서비스법으로 가상자산 투자 손실금을 보호하거나 상환 청구권을 보장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EU 규제 당국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의 종류가 1만 7,000종에 이르고, 투자자들이 가상자산의 위험성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 디폴트 선언 직전인가?

중국 부동산 업체인 정롱기업은 현재 디폴트 채무불이행 상황에 직면해 있다 중국 정부의 부동산업계는 사실상 헝다발 유동성 위기 국면으로 인해 이 부채상환이 지속적인 어려움에 당면해있다

중국 부동산시장 침체 및 디폴트 선언이 확실시 되는 상황이다 채권 금리가 20% 이상 상승시켜 업체들의 자본 상승률을 증가시키고 있으며 현재 중국 정부 부동산 업체 부채 규모만 1000억 달러 120조 가량 증가되 있다 이는 현재 중국 글로벌 자산 시장이 위축되면 아무래도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위험을 회피하기 시작하면서 (비트코인이) 투자가 하락을 할수도 있기 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