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은 바닥인가? 저점 매수타이밍인가?

 

오늘자 업비트

 

잡코인의 중 1~5위 순으로 살펴보면 비트코인골드은 47310 + 7.13% / 펀디엑스는 996원 7.68%/ 아발란체 110.300 6.26% / 던프로토콜 2.230 4.94% / 무비블록은 14.50 +4.32% 등등 순으로 가장 많이 올랐다

반대로 퀀텀 8285 -3.16% / 세럼 3080 -3.14% / 골렘 585 -2.50/ 오미세고 5.810 2.43/ 테조스 4000 =2.08% 순으로 하락하였다

빗썸 잡코인

콘텐토스 2434원 전일대비 +6.26 / 코넌 6290원 + 21.62% / 비트코인 골드 47020원 +18.08%/ 소다코인 1813원 +16.29% /오션프로토콜 6909원 +14.24% 순으로 제일 많이 올랐다

메타디움 96.47원 - 20.93 / 어댑터 토큰 67.78원 - 19.30% / 썬 15.73원 -9.55% / 위드 24.30원 - 6.57%)사이클럽 22.25원 - 5.78원 순서로 하락하고 있다

대체적으로 비트코인 골드가 전일대비 업비트에선 7% 빗썸에선 20% 가까이 반등하였고 저스트 페이코인 옵저버 같은 생태계 코인의 대체적인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알트장의 분위기는 어떠한가?

현재 대체적으로 많은 알트코인의 하락한 지금이야말로 저점매수을 들어가야 하는 타이밍으로 개인적으로 생각되고 있다 크립토 지수또한 지속적인 두려움과 공포 분위기 20~29미만인 상태로 있으면 현재 대체적으로 알트코인장은 대부분 -10~20% 씩 하락세을 겪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 거래량과 점유율 또한 비트코인(BTC)의 시장 점유율이 지난 2018년 이후 처음으로 40% 아래로 떨어졌다 2020년 초 암호화폐 시장 대폭락 시기에 60%를 넘었던 것과 비교하면 절반 이상의 폭락을 하고 있다는 셈이다 하지만 알트장 코인은 대략 -10~20% 하락세을 겪고있지만 2021 12월 기준에서 60% 수준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는 비트코인 보유량 보단 이더리움 보유량의 더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비트코인의 미래가 불투명해진다는 루머가 돌고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이후 5%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을 때도 그러나 이때의 거래량도 1월 말의 매도세 및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직후 급증했던 거래량에 비하면 낮은 수준이다 현재 비트코인 레버리지 비율또한 0.5~1% 씩 상승하고 있으며 나스닥와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평균 0.52~0.92% 대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 보유수는 전체대비 -7%가 하락하였다 이 수치는 이주만 하여도 대략 3만 4000천여개의 비트코인의 지갑으로 빠져나갔다는 분석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보유량은 지속적으로 하락을 할것이다 

 

비트코인 보유량은 앞으로 더 하락할것이다 현재로써 이더리움과 알트장의 매수세가 더 확실하게 증가될듯 보인다 단기적인 short term holder sopr 24시간 대비 단기 보유 거래량은 1.54% 수준으로 거래가 되지만 장기적인 long term holder sopr 24시간 대비 보유량은 지속적으로 -7%의 하락을 보이고 있어 사실상 비트코인 보유량은 지속적인 하락세을 면치 못할듯 보인다 이 말인 즉슨 일반 투자자들또한 비트코인 비율보단 알트코인 및 이더리움 코인에 투자하는것이 더 안전하다라는 투자 공포 심리에서 변화된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일반 투자자들은 비트코인보다

알트코인 투자에 호의적이다

비트코인보단 높은 가격변동성 때문에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알트코인을 선호한다 !!!

가장 큰 이유는 비트코인처럼 가상 자산의 큰 시장에서는 가격 변동성의 대한 우려가 적다 코인마켓20여곳과 원화마켓 4곳 조사에 의하면 비트코인은 전체 비율 시가총액 비중에 13% 정도 차지하는것으로 보아 사실상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알트코인을 더 투자하는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등락폭이 높고 변동성이 좋은 코인일수록 가상투자자들은 더욱 빠져들게 되있다

 

현재의 시장은 장기적인 매매보단 단타매매가 더 좋아보인다

2020년 10~11월까지는 사실상 코인 변동폭이 그렇게 크지 않았던 시장이었던 가상화폐 시장은 현재 2021년 기준에서 폭발적인 코인 성장을 보았다 샌드박스 /도지코인 / 리플 /등 다들 많게는 1000~10000% 그 이상의 폭발적인 가격 변동성을 보여주었다 도지코인 20원~30원에 거래된 코인은 테슬라 ceo의 일론머스크의 발언 한마디로 폭발적인 상승을 하여 최대 1000천원 가까이 오르기도 하였으며 비트코인은 최고점인 8000천만원 까지 올라가다 서서시 다시 4000천만원으로 폭락하기도 하였다 이때 많은 가상화폐 투자자들을 눈물짓게 만들기도 하였다

 

비트코인 8000천만원에서 4000천만원의 되었던 그날의 참사

지난해 말 8000만원에 달하던 비트코인 가격은 미국 중앙은행의 긴축 정책으로 지난 주 4000만원 선까지 급락한 적이 있다

 

2021년과 같은 알트 투기장이 아닌

2022년은 미래지향적인 기술을 가진 가상화페의 경쟁의 될듯 보인다

현재의 2022년 알트장은 많아봐야 20~30%의 성장이 자주 보일듯 하다 2021년도의 폭발적인 500~1000% 그 이상의 20배 넘은 높은 수익률을 이번 년도에는 보기는 힘들듯 보인다

2021년과 같은 투기장같은 알트코인장이 아닌 2022년은 미래지향적 기술 코인들의 상승할것으로 보인다 전력소비 대비 환경 전력 온실가스손실을 유발하지 않거나 적은 전력소비량을 하여 빠른 구획시스템을 갖추는 코인 업계많의 살아남을것으로 보인다 현재 가상화폐에 대한 많은 규제들로 인해 2021년과 같은 폭발적인 알트코인 상승은 2022년에는 힘들것으로 예측이 되고 있다

2022년에 알트코인 상승폭은 많아봐야 20~30% 혹은 50~80% 수준의 반등이 자주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김프( 해외거래소보단 가상화폐 가격의 높은상태)와 같은 거품들도 많이 사라지고 있으며 현재 김프와 역프 시세을 살펴보면 예전과 같은 20% ~30%의 높은 반등률또한 사라졌으며 현재는 많아봐야 1~4%수준으로 사실상 김프매매 또한 의미가 없어지고 있다

사실상 이 규제안은 자주 변동되며 전면 다시 수정될 확률 또한 배제할수 없다 유렵통화경제위원회에 발안한 mica법 규제에서도 pow작업증명 내용을 금지시켰다가 다시 부활시켜 수정하여 표결시켯듯이 현재로써 가상화폐 디지털 자산에 대한 위치가 더욱 크게 부각되고 있어 사실상 규제에 대한 효과가 얼마나 갈지도 의문이기도 하다 여러 규제들을 보면 이란은 가상화폐 채굴로 인한 피해발생시 작업장에 대한 폐쇄 조치 및 벌금 선고을 하는가 하면 미국은 천만원 이상의 거래는 신고의무화을 해야하며 중국에서는 가상화폐 채굴 및 투자가 금지시키도 하였다 하지만 중국은 채굴의 금지되어 있다고 하지만 사실상 중국 정부는 디지털위안화을 발표하면서 자신들의 가상화폐 시장의 선구자가 되기를 희망하고 한국 국내 거래소에서 2022년 부터 가상자산에 대한 세금을 부과할것이라고 하였고 실명거래에 대한 규제또한 하고 있지만 사실상 채굴하는 코인에 대한 가격 변동성에 대한 확인을 일일히 확인할수 없기 떄문에 법적인 실효성 또한 떨어진다는 지적도 많다 현재로썬 가상화폐의 지속적인 하락세을 맛본 투자자들은 장기적인 코인 투자보단 단기적인 투자로 전향하여 예전과 같은 비트코인 보유을 장기간 하지 않을 확률이 높아졌다

대다수의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장기적인 홀딩을 하지 않는 이유는 ??

그 이유는 바로 많은 빅쇼트의 아픔을 겪었기 때문이다 혹은 많은 손실을 하였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보단 알트코인을 투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알겠지만 엄청난 가격 급락의 동시에 일어날수 있는 시장이기에 더 각별히 많은 분석과 노력이 있어야 한다 물론 노력한다고 차트가 달라지지 않겠지만 적어도 알고 맞는것과 모르고 맞은 기분은 알수 있지 않느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