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음악 스트리밍
블록체인 기술의 시대!!!
생태계 구축 코인 sol솔라나의 블록체인 기술 플랫폼 사업의 다방면으로 확장되고 있다 현재 솔라나는 nft출시을 4월중 상장한다고 발표하였다 그리고 현재 많은 틱톡 유명아티스트와 현재 같이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발표하여 앞으로의 솔라나 블록체인 플랫폼의 많은 투자또한 생겨날듯 보입니다
탈중앙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오디우스(AUDIOS)
실제 음악 스트리밍 시장은 유튜브 뮤직(Youtube Music) ,스포티파이(Spotify),등 대기업 위주의 회사들에게만 막대한 이익이 전해졌지만 사실상 그 안에 속한 무수히 많은 작은 아티스트들에게는 별로 좋은 수익 시장이 아니였습니다 실제로 애플뮤직이나 스포티파이처럼 주요 스트리밍 업체들은 따로 아티스트에게 직접 저작권료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거대 플랫폼의 시장 점유와 수익 독점으로 합당한 수익을 얻지 못하는 아티스트들이 상당히 많다는 불편한 현실도 있습니다. 이는 불공정한 시스템을 탈피하고 개인 아티스트에게의 수익성과 음악성 모두 보장받으며 많은 고객을 유치할수 있는 독자적인 블록체인 탈중앙화 기술을 접목시켜 새로운 탈중앙화 음악 플랫폼 기술들을 선보인다는 취지을 밝혔습니다
오디우스 공동 설립자 포레스트 브라우닝(Forrest Browning)과 로닐 럼부르크(Roneil Rumburg)는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기술을 음악 플랫폼 스트리밍 시장에 접목시키면 이런 불평등한 수익구조을 바꿀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이렇게 시작된 오디우스는 2018년 바이낸스랩스(Binance Labs), 판테라캐피털(Pantera Capital) 등 유명 투자사들의 투자를 기반으로 프로토콜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오디오스의 주요 특징
친숙한 음악 플레이어 인터페이스을 구축하여 팬들과 아티스트과 같이 소통할수 있게 만들계획입니다
1). 현재 그들은 모든 사용자에게 중단 없는 오디오을 배포하여 이를 수익화 및 스트리밍 할수 있는 자유스러운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2).아티스트는 노드운영자의 개인 분산 네트워크로 보호되는 자산의 철저한 창작 작업물을 보호받을수 있게 됩니다
3).기본 플랫폼 토큰을 사용하여 프리미엄 서비스 기능을 잠금하거나 해제할수도 있습니다
4).현재 플랫폼의 주요 목적은 토큰 커버넌스에 의해 결정됩니다
5).모든 것을 개인의 통제할수 있고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오디오을 공유하므로써 관련 수익을 얻으며 마음꺼 음악을 듣는데에 제약을 없애는게 주요 핵심 기술들입니다
오디우스의 첫시작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의 불투명한 수익 구조와 중간 유통과정의 발생하는 비용에 문제의 원인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처럼 소수의 플랫폼 기업이 산업을 독점하는 구조가 유지되면 이런 문제점이 계속될 것이라고 판단한 겁니다. 거버넌스 토큰을 활용해 소비자가 직접 플랫폼을 소유하게 만들고 음악을 제작하는 아티스트들은 토큰을 통해 바로 보상을 받을수 있는 구조입니다 2018년이후 1~ 2년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테스트넷을 거쳐 현재 메인넷 개발을 하였습니다
콘텐츠를 소비하는 팬(Fans)과 콘텐츠를 제공하는 아티스트(Artist), 스토리지에 보관된 콘텐츠 접근 권한을 제어하는 콘텐츠 노드(Content Nodes), 콘텐츠 프로토콜 정보를 검색해 전달하는 디스커버리 노드(Discovery Nodes), 플랫폼이 보유한 콘텐츠를 검증하고 거버넌스 시스템을 가동하는 콘텐츠 렛저(The Content Ledger) 등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프로토콜을 완성한 겁니다.
콘텐츠 노드, 디스커버리 노드, 콘텐츠 렛저
1). 콘텐츠 노드 : IPFS(InterPlanetary File System) 기반 분산형 스토리지 솔루션에 업로드한 콘텐츠를 관리합니다. 아티스트 사용자들은 자신이 제작한 음악 콘텐츠를 콘텐츠 노드 스토리지에 업로드함으로써 오디우스(AUDIO) 토큰 인플레이션 보상 일부를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2)디스커버리 노드 : 프로토콜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콘텐츠 렛저에서 추출하고 데이터를 정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콘텐츠, 재생 목록, 아티스트 데이터, 피드 등 다양한 정보들이 디스커버리 노드에 의해 분류되는 거죠. 디스커버리 노드는 이렇게 정리된 데이터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해 토큰 수익을 올리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3) 콘텐츠 렛저 : 유효 노드의 레지스트리, 토큰에 의한 거버넌스 시스템, 콘텐츠 추적 시스템, 수익 분할 구조, 콘텐츠 소유 구조, 메타 데이터 등 프로토콜과 플랫폼 작동 관련 모든 정보를 보유한 곳입니다
1)오디우스와 솔라나의 만남
1).솔라나(Solana)
탈중앙화 분산 방식의 블록체인 시스템이 단일 노드 수준의 빠른 속도와 높은 성능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블록체인 플랫폼 또는 그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폐입니다 솔라나는 2017년부터 개발되어 왔던 프로젝트로, 창립자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가 탈중앙 네트워크의 노드가 단일 노드 수준의 성능을 구현하는 방법을 모색 중에 개발됐고 현존하는 어떠한 블록체인도 단일 노드급의 성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이것을 달성하는 것이 솔라나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1),오디우스 한계점
오디우스는 2018년 2월 설립 당시 이더리움 탈중앙 애플리케이션(DApp) 플랫폼으로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하지만 오디오(AUDIO) 메인넷 출시 이후 이더리움 POA(Proof-of-Authority) 네트워크의 한계를 경험했습니다. 결국 오디우스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 수요를 맞추기 위해 솔라나(SOL)를 채택했습니다. 이더리움 기반 네트워크의 서버 과부하와 비싼 트랜잭션 비용의 주요 원인입니다
2),솔라나와의 합병
솔라나는 단 10달러의 비용으로 100만건 이상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고 1초 미만의 블록처리 시간을 갖고 있으며, 8개월 동안 총 20억건 이상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만큼 안정성도 상당하다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NFT·메타버스 진출
오디우스는 NFT을 통한 구축을 오랫동안 실행해왔습니다 작년 11월 오디우스는 트위터, 개인 블로그 등 소셜 미디어에서도 자신이 보유한 '수집품(Collectibles)' 관련 정보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임베디드' 기능을 도입하기도 하였습니다 오디우스는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NFT를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습니다. 단순 수집품 외에도 오디우스 플랫폼을 통해 공연 티켓, 독점 앨범 등을 NFT로 발행해 부수적 수익을 만들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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