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상승 이유는 비트코인의 독자노선 ???

 

 

 

연준의 금리인상은 이미 5차례 더 예정이다

즉 0.25% = 총 1.25% 가량 금리인상을 이번년도안에 올릴려는 계획이다

 

2022년 3월 17일 미연준 준비은행은 인플레이션 대응으로 인해 금리인상은 불가피 하다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상승 물가상승으로 인해 금리인상은 불가피할 전망이며 현재 0.25%상승 총 1.25%가까이 이번년도안에 인상하겠다라는 발표을 하였다 이런 금리 연준 인상 발표에는 항상 가상화폐 시장에서의 악재가 번번히 일어났다 연준 fomc 연방 공개 시장 위원회 금리 발표이후 2021년 11월말까지 6만달러선을 유지하던 비트코인시세은 순식간에 2022년 1월말 기준 3만 7800선까지 무너져 버렸다 전체대비 -44% 가량 하락하였고 이러디움 시세도 2800달러 수준으로 -35%로 거래되기도 하였다 그 외 알트코인 비트코인 캐시시세 이더리움 클래식 시세 등등 여러 알트코인은 전체대비 -56%가량의 전체적인 폭락을 경험하였다 이처럼 금리인상은 가상화폐 시장에서의 악재로 작용했었

 

---

 

소비자 물가지수는 7% 상승 /

미 달러는 루블에 비해 32% 급등하고 있다

 

현재 미 소비자 물가지수 cpi는 40년만에 최고치을 찍고 있으며 전년동대비 7%갸량 상승하였고 생산 물가지수 ppi또한 9.6% 상승하였다 사실상의 연준의 발표로 알수 있듯이 이번년도에만 1.25%이상 금리을 올리는 것은 현재로써 대출의 대한 규제또한 심상치 않게 돌아갈수 있는 상황이다 현재 한국시중 은행 금리는 1.25%대 이며 평균 부동산 대출또한 연2.9~4.5%대에서 우대을 받지 못하면 5%대가 넘는 이자을 감당해야 한다 높은 금리상승는 가상화폐시장 및 선물시장의 투자심리의 위축을 가져다 올수 있다 현재 미 달러지수는 98.062로 전일대비 -0.39% 이며 루블화는 150달러에서 80달러로 50%넘게 급락중이며 달러는 현재 32%가량 급증하였다

---

 

금리인상과 비트코인의 상관관계

 

왜 금리가 오르면 가상화폐 시장은 하락할까?

 

흔히 금리발표는 많은 가상화폐 혹은 주식시장의 악재라고 불른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미연준 금리 발표에도 비트코인과 알트코인들은 매서운 상승세로 올라가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이유을 알아보기 전에 금리 인상과 가상화폐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봅시다

 

 

---

1).금리가 하락하면?

우선 금리가 장기적인 하락세을 보인다면 당연히 대부분의 시중 통화량의 급증하게 된다 이 말인 즉슨 통화량이 늘게되면 아무래도 대출에 대한 부담률의 적어 많은 투자와 주식 혹은 가상화폐 부동산등에 투자가 많아지게 된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낮은 금리로 인해 대출을 받기가 더 용이해지는 특징이 있다

 

2).금리가 상승하면 ?

그럼 반대로 금리가 올라가면 어떻게 될까? 금리가 인상된다라는 말은 즉 대출을 통해 투자했던 부동산이나 주식 혹은 선물등을 다시팔아 대출빚을 다시 상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로 인한 양적완화 축소와 테이퍼링 (자산 매입을 축소시키는 것을 말한다)규모가 점점 늘어나게 되고 이는 결국 투자 위축으로 나타나고 있다

 

 

비트코인의 독고다이 (디커플링)

이제는 혼자서 간다

 

현재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 회피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기존 통화가치에 대한 불완전성이 커지고 있는 와중에 비트코인과 같은 가장자산에 대한 실제 사용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우크라이나 정부의 군비물자에 대한 가상화폐 결제 방탄조끼5500개 도시락 40만개등등 그리고 러시아 루블화 폭락으로 인한 새롭게 대체해야 할 결제수단으로 현재 대체할 결제 수단으로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현재 금리 인상과 별개로 많은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대표적인 이유는 현재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화폐 가치에 대한 불완전성 그리고 유럽eu의 가상화폐 규제법안인 미카 법안 부결 등을 뽑고 있다

 

---

이제는 나스닥과 같이 따라가지 않는다

 

흔히 가상화폐 시장은 나스닥 시장과 같이 올라가거나 하락한다는 분석들의 많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비동조화 (디커플링)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나스닥과 별개로 가상화폐 시장은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추세가 급증하기 시작하였고 2022년 2월 기준 비트코인시세는 당시 3만~4만달러 수준이었고 비트코인캐시시세또한 350원으로 전일대비 -3%가량 하였었다 또한 이더리움시세는 2900달러 수준으로 거래되었다 전일대비 -4.1%가량 하락하였다 하지만 나스닥은 오히려 상승 0.5% 상승하였다 하지만 2월에는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해 미s&p지수는 - 3.1% / 다우존스 -3.5%하락 / 나스닥지수는 -3.4%식 하락하였다 이외 별개 미달러환율은 러시아 루블환율 비해 32%넘게 상승하였고 현재 원화가치로는 1usd당 = 1215~1220원 꼴이다

 

 

---

미래 결제 수단은 가상화폐로 대체 될 확률이 높아졌다

글로벌 시장의 전체 약세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비트코인 가상화폐 시장에서의 수익은 꾸준히 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 시총은 3500억달러 수준에서 9000억달러까지 앞두고 있으며 전체 장기 보유자또한 주식에 비해 1년 보유자가 전체 비트코인 시총에 반에 해당될 정도로 증가하고 있다 금리 인상 발표 직후 비트코인 시세는 잠깐이나마 5100선 / 이더리움시세는 357만원까지 떨어졌지만 지금은 다시 저가매수의 많은 대거 유입으로 인해 다시금 회복하여 5700선 / 이더리움 시세는 408만원 수준까지 올라서고 있다 이 말인 즉슨 이제는 주식과 같은 통화량의 가치가 아닌 하나의 새로운 자산 시장에서는 미래 흐름으로 봐야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러시아 루블환율은 80달러 수준으로 사실상 1월기준 150달러을 넘어선것에 50%넘게 반토막나고 있다 현재의 러시아 루블환율은 휴짓조각에 불과하다

 

현재 러시아는 전쟁으로 인해 많은 서방제재가 본격화 되면서 러시아 루블화의 대한 가치가 폭락하였다 2022년1월 전후에도 160달러 근처 까지 상향하던 루블환율은 현재 85달러수준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더 많은 폭락을 겪을수 있어 사실상의 러시아는 다른 화폐 수단을 찾아야 했다

그래서 러시아는 가상화폐을 통한 새로운 결제수단을 다시 마련할려고 하고 있어 이런 러시아 침공으로 인한 새로운 가상화폐대한 기대감으로 금리인상과는 별개로 상승하고 있다 현재 골렘코인 / 웨이브등 러시아계 알트코인들의 엄청나게 급등하는 이유도 결국에 서방제재을 우회하기 위한 러시아 다른 통화수단으로 가상화폐을 결정했기 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