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의 금리인상 !!! - 가상자산상승 기류인가? 하락인가?

정확히 내 분석의 맞아떨어졌다 !!!

45000 USD 수준을 돌파하지 못한 이후 계속 약세 통제를 받고있으며 현재는 비트코인 변동성이 축소됨에 따라 CTF Trailer Stop은 $41590까지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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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발표에도

가상자산 상승 ( 비트코인 하락세 -3%)

미국 연방 준비제도가 2018년 이후 처음으로 금리을 인상하였다 인상지수 0.25% 제로 포인트0에서 인상되었다 미 연준 발표이후 가상화폐 자산은 크게 흔들렸지만 지난 24시간 동안 상승세을 보이고 있다 인플레이션 예상치을 약간 더 높게 잡은 뒤 보인다 올 한해에만 금리을 6차례 인상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현재로써 가상화폐 투자자들에게는 별로 좋은 소식이 아닐듯 하다 현재 연준 발표후 btc 전체 지수는 -3% 하락 3일 전에 예측한 그대로 하락을 보였다 정확히 내 분석에 의하면 3~4% 가량 더 하락이 나올것이라고 예상이 되었다 (일시적 반등후 하락을 정확히 예측되었다)

BTC 4만달러 회복 가능할것인가?

https://blog.naver.com/sadd2959/222673419060

 

알트코인은 btc코인보다 약간 더 상승세을 보였다 이는 크립토 지수에 따른 투자자들의 위험 욕구가 더욱 커져서 생긴 작용으로 보인다 하이브 코인 5.14% / 헌트 3.96% / 체인링크 6% / 샌드코인19% 골렘코인은 -1.74/웨이브-3.15 지난 btc 코인은 일시적으로 4% 가량 상승하다가 현재는 -3% 업비트 기준 50285에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연준 발표후 한 2~3일 정도는 알트장의 하락세을 뚜렷하게 보인다 4% 가량 상승했다고 해서 홀딩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 현재 알트장은 다시금 -3~5%가량 하락세을 면치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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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비트코인 캐시시세또한 365.337.63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0.38% 하락세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러시아의 채무불이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더욱더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세또한 증가할것으로 보이기에 현재는 홀딩보단 단기매수 또는 중단기 스윙쪽으로 가닥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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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적인 투자은행(IB) JP모건체이스는 러시아가 오는 16일 디폴트를 선언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기 떄문에 더욱더 세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된다

현재 리플또한 자금조달 전문 자회사인 리플엑스는 분산 기반 프로젝트에 약 10억 달러 ( 대락 1조가 ) 넘는 투자을 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현재 20년간 개발자의 지원을 지속하여 기업가치 150억달러(18조) 그 이상의 기업으로 발돋음 한다는 포부을 밝혔다 리플 16일 기준 어제 0.02원 하락한 947원 현재가 973원으로 상승하였다 하지만 현재 리플의 이와같은 소송의 승리결과로 엄청난 반등이 올 가능성은 회의적이라는게 지배적이다 리플 현재 반등 상승률은 잘해봐야 10~20% 즉 940원~980원 사이로 왔다갔다 할 듯 보인다 이역시 내 예측이 정확히 맞아 떨어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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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3 -14 일자 (4시간봉 기준) -리플 트레이딩중 - 이날 12% 정도 먹은듯 하다

미연준 점도표

 

미연준 발표에 의하여 앞으로 6차례 이상 금리인상의 예고되 있어 fomc 위원들의 향후 금리 전망 지표인 점도표에 확인한 결과 올해 말까지 금리 인상지수는 1.87% 지속적인 금리 인상을 감행할듯 보인다 실제로 연준의 금리 인상 소식을 전했던 cnbc등의 외신은 fomc위원들의 발언을 인용하며 올해에만 6번의 금리 인상을 시사한바 있다

미연준 점표도란 무엇인가?

점도표을 잘 살펴보시면 점의 찍혀있는걸 볼수 있다 각 점들마다 각 위원의 수을 표현한것이다예를 들어 2016년 기준2프로 위 / 2명은 1.75%/ 6명은 1.25~1.5% 이런식으로 예측을 하였다 즉 12월 기준금리가 0.25% 였으니 2016년 최다 득표인 1.25~1.50이 적어도 될려면 금리을 0.25%씩 네번을 올리면 된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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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도표는 fed 즉 연방준비제도 federal reserve board 의원들을 말한다

금리인상은 내부 회의을 통해 매년 거쳐 인상과 하락의 결정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시사한 ‘향후 3년간 8차례 금리 인상’ 시간표대로라면 한국 경제가 충격을 버틸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그러나 이보다 긴축 속도가 빨라지면 경제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지난 14~15일(현지시각)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보면, 참석자들이 전망한 목표금리(중간값 기준)는 2022년 0.25%, 2023년 1.6%, 2024년 1.8~2 % 등으로, 현재 2022년 올해에만 금리 인상을 6차례나 한다고 예상이 되며 2024년 2차례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하기도 하여 향후 3년에 걸쳐 총 8차례 금리 인상이 있을 예정이다

연준은 금리을 인상했지만 인플레이션을 따라잡을수 있는가?

The Fed raised rates, but can it catch up with inflation? ( cnn 뉴스) 발췌

The Federal Reserve has raised interest rates for the first time since 2018, as the central bank struggles with soaring US inflation, the impact of the war in Ukraine and the coronavirus crisis

2018년 이후 처음으로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중앙은행은 치솟는 미국 인플레이션, 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연준은 금리를 거의 0에서 4분의 1포인트 인상했으며, 이는 향후 몇 달 동안 일련의 인상 중 첫 번째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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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ed raised rates by a quarter percentage point from near zero, in what is expected to be the first in a series of raises in the coming months.

In a statement, the Fed said economic indicators and employment figures had “continued to strengthen”, but noted that inflation remained elevated and the invasion of Ukraine was not only “causing tremendous human and economic hardship” but was “likely to create additional upward pressure on inflation and weigh on economic activity” in the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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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성명에서 경제 지표와 고용 수치가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였다"고 밝혔지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상승하고 우크라이나 침공은 "인간과 경제적 어려움을 야기할 뿐 아니라 추가적인 상승 압력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인플레이션과 경제 활동에 무게" 연준은 고용을 극대화하고 물가를 통제하는 이중 임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분적으로는 연준의 금리 인하와 대규모 경기 부양 프로그램 덕분에 고용 시장과 더 넓은 경제가 팬데믹의 저점에서 인상적인 회복을 이루었지만, 물가는 2월까지 1년 동안 7.9% 상승했는데, 이는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율입니다. 40년 만에. 공급망 문제로 인해 중고차, 식품 및 유틸리티를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급격한 증가가 발생하여 저소득층 미국인에게 특별한 어려움을 주었습니다 . 연준은 처음에 물가 상승을 "일시적"이라고 일축했지만, 이후 높은 인플레이션이 한동안 지속될 가능성이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올해 초 정상화되는 것처럼 보였던 공급 문제도 이제 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을 느끼고 있으며 중국이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새로운 잠금 을 시행함에 따라 추가적인 차질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기자 회견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은행이 인플레이션에 대처해야 한다는 점을 “날카롭게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매우 높은 인플레이션이 어땠는지 기억할 만큼 나이가 들었다"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이 더 높은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 위해 위원회로서 강력하게 헌신하고 있습니다.” 연준은 올해 6차례의 추가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한 연준 위원인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제임스 불러드는 이번 달에 0.5% 포인트 인상을 요구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금리를 더 빨리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결론지으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너무 빨리 금리를 인상하면 미국이 경기 침체에 빠질 위험이 있습니다. 이번 주 펀드매니저, 전략가, 경제학자들의 의견을 측정하는 CNBC의 Fed Survey 에서 향후 12개월 동안 미국 의 경기 침체 가능성이 33%로 2월 1일 조사보다 10%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최근 조사에서는 유럽의 경기 침체 가능성을 50%로 예측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 금리인 2%의 거의 4배에 달하는 상황에서 파월 의장은 중앙은행이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올릴 것임을 분명히 하다고 전했다

존 제이 칼리지(John Jay College)의 경제학 부교수인 JW 메이슨(JW Mason)은 4분기 금리 인상이 인플레이션이나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오늘날 우리가 경제에 대해 생각하고 말하는 방식의 이상한 특징은 정부의 한 부분에서 사용하는 이 하나의 정책 도구에 엄청난 중요성을 부여한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의 오르면

알트코인은 하락인가?

(이제는 알트코인과 /

비트코인 전체시장 비율은 별로 차이가 없어졌다)

금리인상으로 인해 현재 투자 위축의 지속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일시적인 상승후 5200선 업비트기준까지 반등후 서서히 -3% 이상 하락세을 겪고 있어 더 하락세 반등이 나올것이라고 예상이 된다 현재 비트코인 점유율은 상승하며 알크토인 점유율은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며 알트코인이 오르면 비트코인이 떨어진다 하지만 올해는 비트코인과 점유율과 알트코인 시장 전체 방향에 큰 관계을 보이지 않아 이 예측또한 정확하지 않다 현재 단순히 스테이킹이나 디파이채굴로 많은 투자가 집중되어 있을 확률이 높다는 분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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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시장 또한 큰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지만 사실상 -70% 넘게 거래량의 급감하면서 현재로써 nft시장 영향으로 보기에는 한계점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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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공포에서 공포로 전환되다!!!

크립토 오늘자 지수는 27점으로 극단적 공포에서 공포로 전환되 있는 상황이다

현재 투자 심리 위축 연준 금리발표 직후 공포 지수 27점으로 하락하였다 주로 나는 공포지수에 가까울수록 매수을 하는 편이다 오히려 내게는 지금의 저점 매수 타이밍이라고 보지만 보통 통상적으로 15~20 사이에 왓을때 매수 저점 시도을 들어가는 편이라 아직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할듯 하다 지지선 붕괴후 얼마나 횡보하느냐 혹은 반등 상승 기류 추세가 보이냐에 따라 다르게 트레이딩 해야 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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