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록스 메타콩즈 NFT 블록체인 시세 반토막

로블록스 메타콩즈 NFT 블록체인 + 연달아 하락세

메타콩즈 NFT 시세 3분의1 반토막

출저-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44247 블록미디어-

•  메타콩즈가 내부 불화로 시작된 폭로전이 이어지면서 논란이 불거지자 NFT 시세도 3분의 1일로 떨어졌다
• 비트코인 시세또한 연달아 하락하여 전체 -5%이상 하락하여 장을 거래중이다
• 프로젝트 운영 부진과 해킹 등의 문제

국내 대표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한 메타콩즈가 내부 불화로 시작된 폭로전이 이어지면서 논란이 불거지자 NFT 시세도 3분의 1일로 떨어졌다. 지난달 이더리움으로 체인을 이동한 메타콩즈 프로젝트는 지난달 한때 평균 판매가가 3이더리움이 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1이더리움을 간신히 넘기고 있다.31일 글로벌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에 따르면 메타콩즈 NFT의 전날 기준 최근 일주일간 판매가격은 1.0377이더리움이다. 같은 날 이더리움 시세로 환산 시에 우리나라 돈으로 약 235만원이다. 이더리움시세 체인을 변경한 메타콩즈는 이더리움 시세가 부진했던 지난달에도 19일 기준 평균 판매가격이 3.2778 이더리움 시세(약 479만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후 서서히 가격이 내렸지만 2이더리움 안팎을 유지했던 가격은 최근 메타콩즈 프로젝트 팀 내 내홍이 알려지면서 지난 23일 0.6633이더리움(약 136만원)까지 내렸다.메타콩즈는 국내에서 가장 성공한 NFT 프로젝트로 평가받았지만 최근 경영 이슈와 경영진 간의 폭로전이 이어지면서 이미지 추락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또한 프로젝트 운영 부진과 해킹 등의 문제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해 이강민 최고경영자(CEO)와 황현기 최고운영책임자(COO)이 프로젝트 운영에서 빠지고, 이두희 CTO의 원톱 체제 전환을 요구했다 비트코인 시세또한 연달아 하락하여 전체 -5%이상 하락하여 장을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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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 17.4% 급락

•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가 2분기 실적 부진에 시간외거래에서 17.4% 급락
• 로블록스의 일간 활성 사용자 수는 5220만명으로 5410만명이던 1분기 대비 3.5% 감소
• . 4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2.4배 급증한 1억4330만달러, 1분기에 1억6020만달러의 순손실을 냈다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가 2분기 실적 부진에 시간외거래에서 17.4% 급락했다. 팬데믹 완화로 사용자들이 야외 활동을 다시 즐기면서 메타버스에 쓰는 시간과 돈을 줄였기 때문이다.9일(현지시간) 로블록스는 2분기 당기순손실이 1억7644만달러로 전년 동기(1억4013만달러)보다 심화됐다고 발표했다. 주당 순손실도 이 기간 25센트에서 30센트로 커졌다. 시장 추정치(21센트)보다 부진했다사용자와 사용 시간 모두 줄었다. 2분기 로블록스의 일간 활성 사용자 수는 5220만명으로 5410만명이던 1분기 대비 3.5% 감소했다. 사용자들이 로블록스에서 보낸 시간도 113억시간으로 1분기(118억시간)보다 줄었다로블록스의 실적 부진은 일회성이 아니다. 지난해 3분기와 4분기 로블록스의 예약 매출은 각각 전년 동기보다 28%, 20% 증가했다. 그러나 올해 1분기 3% 감소하며 성장세가 꺾였다. 적자 규모도 매 분기 커지고 있다. 4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2.4배 급증한 1억4330만달러, 1분기에 1억6020만달러의 순손실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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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거래시 지급 (입금액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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